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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Hasselblad SWC – 유경희

  오직 비오곤이라는 렌즈를 위한 카메라 SWC SWC는 스웨덴의 핫셀 카메라가 비오곤 이라는 초광각 렌즈를 사용하기 위해서 개발된 바디이다. 다른 핫셀카메라는 렌즈와 바디 그리고 필림 매거진이라는 독특한 시스템을 구성하고 있는 반면에 SWC는 칼짜이스가 공급하는 5군 7매의 비오곤(38mm/f4.5,135미리 카메라의 경우 21mm)렌즈가 본체에 고정된 방식 즉 “렌즈교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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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문(門) 그리고 추억 – 최승희

‘문은 그랬다. 나에겐 찐한 인생의 나들목처럼’ 문(door)은 사전적 의미로 한 장소의 경계나 건축물의 입구 또는 사람이 드나드는 곳에 개폐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구조물을 뜻한다. 내가 나고 자란 골짜기 시골의 촌구석 마을엔 바람을 막는 방문은 있었지만 부지의 경계를 나타내는 쓸만한 대문(gate)은 쉽게 찾아볼 수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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